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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Gwacheon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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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제목 옛 하리(下里) 일대의 마을
    내용

    한내〔寒溪 寒內川 寒川〕
    지금의 과천동(果川洞) 동사무소 북쪽, 즉 남태령(南泰嶺) 밑 골짜기 안으로 넓게 형성된 마을이 한내로, 이것을 한자로는 한계(寒溪 寒內川 寒川)라 했다.
    여기서의 한내는 큰 내라는 뜻을 지닌다. 양재천이 마을 앞으로 지나는데, 과천 여러 곳의 물이 모여 흐르는 내여서 냇물의 양이 많아 이 이름이 붙었다.
    관악산 동쪽 능선에서부터 골짜기를 타고 흘러내리는 물줄기가 마을 가운데를 지나는데, 이 물이 흘러드는 양재천 가까이 이르러서는 그 남쪽의 다른 골짜기에서 흘러 내려오는 물이 합한다.
    마을 북쪽의 다른 골짜기 안으로는 무네미라는 작은 마을이 있고, 남태령을 넘는 큰길을 따라 조금 오르면 남태령(南泰嶺)이라는 마을이 있다.
    이 일대는 본래 과천군 군내면(郡內面)의 지역으로, 남태령 아래쪽이라 해서 하리(下里)라 하던 것을 과천이 시가 되면서 과천동(果川洞)으로 바뀌었다.
    마을의 남동쪽으로는 선바위[立岩]라는 마을이 있고, 남서쪽으로는 삼거리(三巨里)라는 마을이 있다.

    삼거리(三巨里)
    이 곳은 옛날부터 서울로 가는 중요 길목이었다. 세 갈래 길이 있어서 그 이름이 삼거리이고, 그 길목의 마을 이름까지 똑같이 삼거리를 그 뿌리로 하고 있다.
    과천 읍내에서 남태령(南泰嶺)을 넘는 길이 이 곳을 지나면서 동쪽으로 들어가는 길이 갈래를 쳤다. 이 길은 옛날부터 우만이[牛眠]를 지나 말죽거리 쪽으로 가는 길이어서 남도에서 서울로 가는 길손들이 이리 갈까? 저리 갈까? 하고 많이 망서리던 곳이다.
    옛날 남태령(南泰嶺)이 몹시 후미지고 고갯길도 험한 데다가 자주 산짐승들이 나오곤 해서 이 고개를 넘을 사람들은 대개 이 삼거리 마을에서 몇 명씩 모여 넘곤 했다. 또 더러는 마을 장정들이 길손들을 동행해 주고는 그들로부터 사례를 받고는 했다.
    그렇던 세갈래 길이 지금은 네 갈래 길(남태령 네거리)로 변했다. 남동쪽으로 양재천을 건너 과천 서울대공원 쪽으로 들어가는 큰길을 새로 냈기 때문이다. 네거리가 된 지금은 사방으로 열린 길이 모두 넓어서 옛날 길손들이 걸어서 넘던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동사무소 근처엔 옛날 한양에서 넘어오던 길손들이 잠시 쉬어 가던 고목 한 그루가 남아 있었다.

    남태령(南泰嶺)
    남태령 고갯길 아래쪽으로 골짜기를 따라 길게 형성된 마을이다.
    남태령 밑에 있다고 해서 남태령(南泰嶺)인데, 남태령 넘어 서울에 있는 마을을 보통 넘어남태령이라고 부른다.

    무네미(무너미)
    남태령 마을 동쪽 등성이 너머에 있는 아주 작은 마을이다.
    골짜기 안 깊숙이 자리해 있어 큰길이나 고갯길에서 볼 때는 마을이 있는 것조차 알 수 없다.
    무네미(무너미)란 마을은 전국에 무척 많다. 대개는 물이 넘어서 이 이름이 나왔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하고 있으나, 여기서의 무는 뫼의 옛말인 모가 변한 것도 많다.

    모너미(모넘이)〉무너미

    즉, 무너미 중에는 뫼를 넘음의 뜻인 모너미의 전음인 것도 있음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
    이 곳도 남태령 고갯길이나 한내마을 쪽에서 갈 때 작은 뫼 하나를 넘어야 가므로 역시 뫼 넘음의 뜻을 가졌던 이름이 아닌가 한다.
    골짜기 아래쪽(남쪽)으로 한참 내려가면 선바위〔立岩〕마을이 있다.

    선바위〔立岩 禪岩 仙岩〕
    삼거리에서 북동쪽으로 뻗은 길, 즉 서울 양재동 쪽으로 가는 길 첫머리에 있는 마을이다.
    남쪽으로 넓은 들을 안고 있는 이 마을은 그 서쪽에 한내마을을 두고있고, 북동쪽으로 뻗은 길가에 하락골 안골 등의 마을을 이어 놓고 있다. 그리고 남쪽 들 건너쪽으로 궁말 벌말 삼거리 등의 마을을 바라보고 있다.
    양재천이 관악산과 청계산 자락 사이를 흐르는데, 이 선바위 근처에서 두 산 자락이 가장 가까이 만난다.
    관악산 자락의 이 선바위는 양재천을 건너 그 동쪽으로 1㎞도 안 되는 위치에 청계산 자락에 있는 광창마을을 두고 있다.
    선 바위가 있어서 마을이름이 선바위이다. 입암(立岩) 선암(仙岩) 선암(禪岩)이라는 한자식 이름은 선바위의 뜻 소리빌기(意 音譯) 표기이다.
    지금 이 마을의 동쪽에는 과천시 하수 종말 처리장이 있다.

    광창(光昌)
    과천경마장 서쪽에 이 마을이 자리해 있다.
    청계천 산자락에 있는 이 마을을 건너쪽(서쪽)으로 선바위 하락골 안골 등의 마을을 바라보고 있다. 마을 뒤쪽 등성이 너머로 청계산의 한 봉우리인 옥녀봉(玉女峰)이 바라다 보인다.
    광창(光昌)이란 마을 이름이 어떻게 해서 나온 것인지는 잘 확인되지는 않는다. 더러 한자식 글자풀이로 몇 가지 설이 나와 있기는 하나 근거가 희박하다.
    마을이 제법 크고 들 가운데로 불쑥 나온 청계산 지맥 끝에 자리해 있어 과천동(果川洞)의 어느 마을에서나 이 마을이 잘 보인다.

    하락골[河洛洞]
    선바위에서 길을 따라 북동쪽으로 500m 쯤 간 지점에 있는 마을이다.
    우면산(牛眠山) 남쪽 기슭에 있는 마을로, 남쪽 양재천과 들을 사이에 두고 건너쪽의 광창 마을과 마주하고 있다. 그리고, 마을 뒤쪽(북쪽) 골짜기 안으로는 뒷골이 있다.
    하락골에서의 하락(河洛)은 양재천이 이 곳을 지나므로 물이 떨어짐의 의미를 담은 것인 듯 하다.
    그런데 이 마을의 이름은 시흥군에서 나온『통계연보』에 의하면 화락골〔和樂谷〕로 되어 있기도 하다.

    뒷골〔後谷〕
    하락골 뒤쪽 우면산 골짜기 안에 있는 마을이다. 골짜기를 타고 계속 오르면 우면산의 서쪽 능선을 넘어 서울 서초구 방배동(方背洞)에 이르게 된다. 방배동(方背洞)의 방배(方背)는 우면산을 등지고 있다는 뜻에서 붙여진 지명이다. 지금의 이 방배동도 옛날 과천군 동면(東面) 또는 상북면(上北面) 지역이었다.
    이 뒷골 마을이 과천시 전체로 볼 때 가장 북쪽이 된다.
    골짜기를 흐르는 물은 과천시 하천종말처리장 근처에서 양재천으로 들어간다.
    뒷골이란 이름은 마을 아래쪽(남쪽) 하락골과 그 옆의 선바위 마을을 기준하여 붙여진 땅이름이고, 한자 지명 후곡(後谷)은 그것의 의역 표기이다.

    안골〔內谷〕
    하락골에서 길을 따라 300m 쯤 동쪽으로 간 지점에 있는 마을이다.
    마을 앞에 양재천이 있고, 그 내 건너 청계산 기슭에 지금 과천경마장이 자리해 있다.
    마을 동쪽 400m 지점 쯤에 식유촌이란 마을이 있는데, 이 마을은 서울 우면동에 속하는 마을이다. 즉, 과천과 서울의 경계선이 안골과 식유촌 사이를 지난다.
    관악산 기슭의 두 산자락이 마을을 삼태기처럼 둘러싸고 있어 마을이 산 안에 있는 듯이 보여 안골이라 하고, 한자로는 내곡(內谷)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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