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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Gwacheon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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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제목 관악산의 골짜기 이름
    내용

    잣골
    문원동 홍촌말 뒤쪽의 큰 골짜기로 경치가 매우 아름답다.
    잣골 자핫골(자하골)이라고도 한다.
    잣골에서 자는 재(山)를 말하며, 그 재는 관악산을 가리킨다. 대개 잣골을 잣(栢)과 연관지어 그 이름이 잣에서 나왔다고 믿는 이들이 많으나, 단순히 산(山)의 의미로 붙은 것이 아주 많다.
    현재 말의 고개의 뜻인 재도 원래 산(山)이란 뜻이었다. 지금은 재가 단순히 고개란 뜻으로 쓰이고 있지만, 이 말의 뿌리가 되는 자 또는 잣은 산 또는 성(城)의 의미로 많이 씌었다.
    잣은 뒤에 ㅅ탈락으로 자가 되고, 이것은 다시 오늘날의 표준말과 같은 재로 정착되었다 (잣〉자〉재).
    잣과 재의 중간 과정인 자는 17세기 후반에 나온 문헌 등에 보인다.
    잣은 원래 위(上)의 뜻으로 씌어 지형을 나타내는 말에서는 산꼭대기나 등성마루의 뜻으로 쓰인 듯 싶다. 이것이 나중에 산 고개의 뜻으로 옮겨가 지금의 땅이름들에 많은 흔적을 남겨 놓았다.
    관악산의 남쪽 능선 칼바위에서 흘러 내리는 물이 이 골짜기를 흘러 몇 개의 폭포를 만들고 정부제2종합청사가 있는 쪽을 향한다.

    장군바윗골
    잣골의 깊숙한 안쪽인 칼바위 근처 골짜기의 이름이다.
    강감찬 장군이 이 골짜기에서 훈련을 했다고 해서 이 이름이 나왔다고 전한다.
    이 골짜기는 관악산의 비경으로, 아직 찾는 사람이 많지 않은 깨끗한 골짜기이며, 물이 맑고 오염의 흔적이 거의 없다.

    선바위골
    잣골의 남서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골짜기의 물이 남동쪽으로 흘러 잣골의 물과 만난다.
    골짜기 위쪽 우뚝 솟은 바위가 있어서 선바위골인데, 그 바위가 바로 칼바위이다.

    지픈골
    선바위골의 남서쪽에 있는 골짜기로, 골짜기가 깊다고 해서 이 이름이 붙었다.

    깊은골(기픈골)〉짚은골(지픈골)

    이 골짜기의 서쪽 능선을 넘으면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飛山洞)이다.
    골짜기가 열려 있는 남쪽으로 밤나무 단지가 형성돼 있다.

    구리터골
    자하동천 입구 동쪽에 있는 작은 골짜기이다.
    구리터에서의 구리는 굴이고, 그것은 골〔谷〕을 의미한다. 결국 구리터골이란 이름 중에는 골짜기란 뜻이 둘 들어가 있는 셈이다.

    백터골
    구리터골 동쪽에 있는 골이다. 박터골이 원 이름일 듯 한데, 여기서의 박은 산(山)을 뜻한다. 매우 짧은 골짜기이다.

    형골
    백터골 동쪽의 골짜기로, 그리 깊지가 않다. 원래 험한 골짜기란 뜻의 험골이 음전된 것이라고 한다.

    좁은골
    향교말 뒤쪽에 있는 작은 골짜기이다. 이름 그대로 골짜기가 매우 좁으며 그리 깊지가 않다.
    골짜기의 남서쪽 벽이 능선을 이루며 남쪽 들로 이어지면서 문원동의 향교말과 홍촌말을 갈라 놓았다. 능선의 가장 아래쪽을 능어리라 한다.

    항골
    문원동의 시흥향교에서 관악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매우 크고 긴 골짜기이다.
    관악산을 등산하는 사람들이 과천을 통할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골짜기로, 연주암까지 가는 길이 냇가를 따라 이어져 있다. 골짜기의 위쪽은 따로 가는골이라고 한다.
    항골은 한골이며 큰 골짜기의 뜻을 갖는다. 가는골은 골짜기가 가늘다는 뜻으로, 좁은골과 같은 뜻이다.
    항골은 홍촌말 뒤쪽의 잣골과 쌍벽을 이루는 긴 골짜기인데, 잣골보다는 길이 덜 험하다. 골짜기 초입에 자하동천(紫霞洞天)이라고 바위에 암각한 글씨가 전한다.

    두테봉골
    과천동의 삼거리에서 서쪽으로 들어가는 긴 골짜기이다. 골짜기의 안쪽으로 두테봉이라는 봉우리가 있다.

    칡독밭골
    두테봉골의 북쪽에 있는 골짜기로 두테봉골보다는 골짜기가 짧다. 칡이 많고 돌이 많다 해서 칡독밭골이다. 독은 돌의 사투리이다.

    용마골
    칡독밭골 북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옛날에 용마가 나왔다는 전설을 지니고 있다.

    여수골
    남태령을 이루고 있는 과천 쪽의 골짜기이다. 여수는 여우의 사투리로, 골짜기에 여우가 많다 해서 이 이름이 붙었다.
    서울 사당동으로 가는 큰길이 나 있어 지금은 골짜기같은 분위기가 풍기지 않고 있으나, 예전엔 몹시 후미지고 험한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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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 문화체육과 신규정 (02-3677-2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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