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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Gwacheon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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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제목 관악산의 바위 이름
    내용

    칼바위
    관악산 정상 남쪽 약 300m 지점에 솟아 있는 바위로, 일명 선바위라고도 불린다.
    높이 약 5m 정도의 바위인데, 끝이 뾰족하고 날카로우며, 좀 멀리서 보면 비스듬히 휘어 있어 튼튼하고 묵직한 칼처럼 보인다.
    고려의 강감찬 장군이 이 바위 아래에서 무술을 닦았다고 전해진다.
    이 바위 아래(남동쪽)로 길게 이어져 패인 골짜기가 장군바윗골이고, 그 골짜기를 이룬 서쪽 능선이 팔봉능선이다.
    팔봉(八峰)은 이름 그대로 8개의 봉우리로 이어져 있어 나온 이름으로, 깎아지른 절벽과 바위봉우리로 되어 있어 관악산에서 가장 험한 능선인데, 설악산 공룡능선의 축소판이라 할 만하다.
    기도의 영험이 있다고 알려진 이 바위 밑엔 무당들의 촛불이 꺼질 날이 없다.

    용마바위〔龍馬岩 말바위
    관악산 정상 가까이 있는 큰 바위이다. 바위가 용마처럼 생겨 이 이름이 붙었는데, 일명 말바위라고도 한다.
    바위 근처에 연주암(戀主庵)과 용마암(龍馬庵) 등의 암자가 있다.
    아기낳기를 원하는 여자가 이 바위에 올랐다가 내려오면 소원을 이룬다고 해서 옛날부터 많은 여자들이 이 바위에 올랐다.

    연주대(戀主臺)
    관악산 정상에 있는 큰 벼랑바위이다.
    바위 위에 있는 암자인 연주대(戀主臺)는 신라 문무왕 17년(677)에 의상대사가 골짜기 아래쪽에 있던 관악사와 함께 창건한 암자인데, 원래 이름은 의상대(義湘臺)였으나, 고려가 망하자 그 충신 몇 사람이 이 곳에 올라와 숨어 살면서 그 서울이었던 송도(松都)를 바라보며 통곡을 했다고 해서 연주대(戀主臺)라 부른다고 한다.
    그 후 이성계가 관악사를 중창하였고, 효령대군이 관악사를 지금 연주암이 있는 자리로 위치를 옮겼다.
    또 병자호란이 일어나기 몇 년 전에 강화에서 화의(和議)를 주선한 후금(後金:뒤에 淸나라)의 사신 강홍립의 아내 소봉저가 갇혀 살면서 남편을 사모(戀主)하다가 남편의 자결 소식을 듣고 한많은 일생을 마친 곳이라고도 한다.
    연주대는 수 십 길 칼날같은 벼랑 위에 축대를 쌓아 만든 암자로, 마치 구름 위에 뜬 누각을 연상케 한다. 연주대는 영험 있는 기도처로도 이름났다. 의상대사가 여기서 수도했고, 효령대군과 세조도 이 곳에서 조선 왕조의 사직을 기원하는 기도를 올렸다. 지금도 연주대에 있는 약사여래상이 영험이 많다고 하여 아낙네들이 줄을 이어 찾아든다.
    연주대에서 북쪽을 바라보면 빌딩숲을 이룬 서울 시가지가 한 눈에 들어오고, 그 뒤로 북한산 도봉산의 줄기가 보인다. 남쪽을 보면 청계산과 과천시 일원이 한 눈에 들어오고, 날이 맑은 날에는 멀리 서해의 섬들까지도 보이는 때가 있다.
    이 곳에서 능선은 여러 갈래로 갈라져 뻗어 나간다. 동쪽으로는 마당바위로 해서 남태령으로 이어지는 긴 능선이, 서쪽으로는 삼성산으로 향하는 조금 짧은 능선이, 남쪽으로는 칼바위를 거쳐 과천 갈현동 쪽으로 뻗으며 안양시와의 경계를 이루는 능선이 있다.

    마당바위
    연주대에서 동쪽으로 뻗은 능선 중에 있는 바위이다. 바위가 크고 넓적해서 마당이란 이름이 붙었다.

    금관바위
    팔봉능선의 제7봉에 있는 바위로, 모양이 신라시대의 금관 같기도 하고, 또 두 손을 얌전하게 합장한 모습으로도 보인다. 또 다른 방향에서 보면 마애불상의 모습으로도 보인다.
    옛날엔 아들 못 낳은 여자들이 올라와 이 바위 아래서 간절히 소원을 빌기도 했다. 주위에 큰 바위가 없이 홀로 외따로 서 있어 더욱 돋보인다.
    관악산의 여러 바위들 중 손꼽히는 명물 중의 하나이다.
    바위가 크게 둘로 나뉘어져 있는데, 오랜 세월 속에 풍화작용으로 단단한 바위의 겉면이 매끄러울 정도로 닳아 있다.
    관악산의 이름이 관(冠)자가 붙은 것은 이 금관바위 때문이라는 설도 있다.

    개구멍바위
    금관바위 근처에 있는 바위로, 몸이 뚱뚱한 사람은 빠져 나가기 힘들 정도로 좁은 틈새가 나 있다.
    이 바위를 지나 산길을 내려오면 무너미(무네미)고개가 앞에 나타나는데, 그 고개를 넘으면 삼성산이 나온다.

    뾰족바위
    관악산 정상 부근에 있는 바위로, 수 십 길 절벽을 이루고 있다.
    바위 끝이 남성의 성기 같아 여인들이 이 바위 앞에 오면 얼굴을 돌리곤 한다.

    범바위〔虎岩〕
    관악산 옆 삼성산(三聖山)에서 서울 시흥쪽으로 내려가면 있는 금지산(衿芝山) 호압사(虎壓寺) 뒤에 있는 바위이다.
    금방이라도 뛰어갈 듯한 호랑이 모습의 바위인데, 서울의 풍수와 관련된 이야기가 전한다. 전설에 따르면, 이 바위는 서울인 한양을 향해 날뛰는 호랑이 모습인데, 만일 호랑이가 날뛰게 되면 금천현(衿川縣)의 지세가 쇠퇴하고, 금천현이 쇠퇴하면 결국 서울까지 재앙이 닥친다는 풍수설이 있어, 조선 태조가 이 바위 북쪽에 이 바위(호랑이)를 위협하는 활에 해당하는 궁교(弓橋)와 사자에 해당하는 사자암(獅子庵)을 지어 이를 억압하였다고 한다.

    해골바위
    관악산 정상, 연주암 아래에 있는 해골처럼 생긴 바위이다.

    물개바위
    연주암 근처에 있는 바위로, 물개처럼 생겼다.
    서울 쪽에서는 관악구 봉천동 낙성대 뒷길을 타고 삼봉 약수터 쪽으로 방향을 잡아 올라간 자리에서 이 바위를 볼 수 있다.

    연꽃바위
    물개바위의 아래쪽에 있는 연꽃처럼 생긴 바위이다.

    목탁바위
    물개바위의 위쪽에 있는 목탁처럼 생긴 둥근 바위이다.
    다른 바위 위에 얹혀 있는데, 호두알처럼 둥글어 누구라도 슬쩍 밀기만 하면 금방이라도 굴러 떨어질 듯 하다.
    목탁바위란 이름은 최근에 지어진 이름이다.

    개구리바위
    관악산 정상에서 볼 때 그 북쪽 서울 쪽에 있는 바위이다.
    신림동 서울대 정문 옆 관악산 관리사무소에서 제1광장을 거쳐 성주암 쪽으로 올라간 곳에 있다.
    영락없는 개구리 형상의 바위인데, 누군가 머리쪽에 검은 칠로 눈까지 그려 놓았다.

    토끼바위
    관악산의 신림동의 골짜기 제2광장에서 삼막사 가는 길에 있는 바위로, 토끼의 모습과 같다. 바위의 색까지 흰색에 가까워 더욱 그렇다.

    물고기바위
    토끼바위 옆에 물고기처럼 길게 생긴 바위이다.

    반석바위
    장군바윗골에 있는 넓은 바위이다. 골짜기 안에 있는 두 폭포 사이에 있는 바위로, 오랜 세월 동안 물에 씻겨 바위가 닳아 미끄러울 정도로 반질하다. 그 아래쪽으로 떨어지는 폭포 소리를 들으며 쉬는 맛이란 그야말로 일품이다. 폭포의 높이는 20m 쯤 되는데, 그 아래엔 수영이라도 할 수 있을 만큼 넓은 소(沼)가 있다. 바위는 수 백 명이 앉아 놀 수 있을 만큼 넓은데, 요즘은 이 반석 위쪽에 수도하는 사람들의 움막도 몇 채가 있다.
    이 반석이 있는 넓은 목에서 두 골짜기가 갈라지는데, 왼쪽이 또 하나의 폭포를 거쳐 칼바위까지 가는 장군바윗골이다.
    위폭포에서 10m 쯤 수직으로 떨어져 내린 물은 20m 쯤 바위를 타고 미끄러져 내리다가 반석바위를 거쳐 아래폭포로 이어진다. 위폭포 옆에는 무당들의 움막이 있어 찾아오는 아낙네들이 줄을 잇고, 징과 꽹과리 소리가 그칠 날이 없다. 이 반석바위가 있는 장군바윗골의 물이 양재천의 최상류가 된다.
    이 골짜기의 물은 문원동 쪽으로 흐르며 홍촌천을 만들고, 매봉골내 뒷내 항골내 배랭이내 관문천 등을 합해 양재천의 본류를 이룬다.

    두지바위
    관악산 남쪽의 문원동에 있는 바위로 모양이 뒤주처럼 생겼다.

    발작바위
    문원동에서 들어가는 관악산의 큰 골짜기 항골에 있는 바위로, 아기 발자국과 같은 자국이 옴폭옴폭 일렬로 패여 있다. 강감찬의 발자국이란 전설이 전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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