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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소개

인사말

추사박물관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추사 김정희(金正喜, 1786~1856)는 19세기 전반 실사구시설을 제창하고 청나라 고증학의 정수를 가장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했던 학자입니다. 또 가학(家學)과 모든 서가(書架)의 장점을 취해 독창적인 추사체를 창안한 서예가로, 금석학을 학문의 반열에 올려놓은 학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추사는 과천과 매우 깊은 인연이 있습니다. 1824년에 지금의 과천 주암동에 과지토당이 조성될 때 깊이 관여했으며,생부인 유당 김노경(1766~1837)이 별세하자 옥녀봉 중턱 검단에 모시고 3년상을 치루기도 했습니다. 특히 1852년 8월 북청유배에서 풀려난뒤 말년에 4년간 머물면서 학문과 예술의 절정기를 맞이한곳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추사의 서화작품은 원숙기인 과천시절 작품이 많습니다.

과천시는 1966년 과천관련 추사 김정희 연구보고서를 발간한 이래 추사를 조명하는 여러 사업을 추진해왔습니다. 2006년에는 유명한 추사 연구자였던 후지츠가 치카시(藤塚隣 1879~1948)박사가 수집한 방대한 양의 추사관련 자료를 그의 아들 아키나오(藤塚明直 1912~2006) 선생이 과천시에 기증하기도 하였습니다. 또 2007년에는 과지토당과 독우물을 복원하였습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배경과 오랜 준비과정을 거쳐 추사가 꽃피웠던 학문과 예술의 정수를 널기 알리기 위해 과천시가 추사박물관을 개관하였습니다.

앞으로 추사박물관은 추사 김정희 선생을 종합적으로 연구,전시,체험하는 박물관으로 커나갈 것입니다. 깊이 있는 전시,품격높은 추사 문화재의 감상,그리고 다채로운 프로그램들과 흥미로운 체험으로 여러분과 함께 할 것입니다. 과천시민뿐만 아니라 서예가,추사애호가 등 우리나라 국민 누구나 친구하게 찾을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키워 나가겠습니다.

추사박물관이 창조적인 추사 문화의 발신지로 거듭 나가기를 간철히 꿈꾸며,소통하는 열린 박물관이 되기 위해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지지와 애정을 기대합니다.

과천시장 김종천 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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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번호
    02-2150-3654
최종 수정일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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