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역사
1982년 6월 10일 경기도 조례 제1256호에 의해 관문리(官門里) 일부를 갈라서 과천의 옛 이름을 따서 부림동(富林洞)이라고 하였다.
우리동네 역사
1982년 6월 10일 경기도 조례 제1256호에 의해 관문리(官門里) 일부를 갈라서 과천의 옛 이름을 따서 부림동(富林洞)이라고 하였다.
부림(富林)이란 고려 성종 때에 과주군의 별칭으로 붙인 이름인데, 조선의 정조 임금이 이곳에 들렀을 때 과천현의 관아에 손수 부림헌(富林軒)이란 현판을 써 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