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사회적경제 주간을 맞아 지난 2일 과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2026년 과천시 사회적경제 주간 행사–과천 사회적경제 가치 연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연대 경제조직의 제품과 서비스를 공공부문과 지역기업에 소개하고 공공 구매와 환경‧사회‧투명 경영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사회연대 경제조직과 ㈜가비아, 한국마사회 등 기업·공공기관 관계자,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장에서는 사회연대 경제 제품 전시를 비롯해 환경‧사회‧투명 경영 협력 상담, 자료 기반 판로 개척 교육, 참여 조직 간 관계 형성 활동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돌봄·먹거리·공예품 등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살펴보며 지속 가능한 기념품 제작, 환경‧사회‧투명 경영 체험교육, 자원순환 홍보 활동 등 향후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제품 전시 공간에는 과천시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지역 사회연대 경제조직이 제작한 기념품도 함께 선보여 공공 구매 연계 가능성과 지역기업의 우수한 제품 제작 역량을 알렸다.
또한 공공 조달 제도와 지역시장 수요 분석을 주제로 한 교육도 함께 진행돼 사회연대 경제조직의 공공시장 진출 전략과 판로 확대 방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사회연대 경제는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주체”라며, “앞으로도 사회연대 경제조직과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