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사회연대 경제 청년 일 경험 시범 사업’ 참여 청년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사회연대 경제 조직에서 약 5개월간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직무 역량을 키우고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취업형 실습을 비롯해 일자리 창출형 사업 등에 참여하며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모집 인원은 4명이며, 신청 대상은 과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다. 신청일 기준 미취업자이면서 4대 보험 미가입자여야 하며, 사업 참여 기간 과천시에 주민등록을 유지해야 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과천시에 있는 사회연대 경제 조직에서 근무하게 된다. 월 최대 234만 원의 급여를 지원받으며, 직무교육과 현직자 상담, 정부 인증 수료증 및 이력 확인서 발급 등 다양한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 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 기업정책과(02-2150-3692)로 문의하면 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청년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