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11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제6기 과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향후 4년간 과천시 복지정책의 방향을 담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서 그동안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의 실제 복지 욕구를 반영해 4년마다 수립하는 종합 법정계획이다. 과천시는 제6기 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사회보장조사’ 분석과 주민·전문가 대상 집단 심층 면접(FGI) 등을 실시하며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 욕구를 파악해 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개요 및 과천시 여건 분석 ▲제6기 비전(“사람을 잇고 누구나 누리는 복지 품격 도시, 과천”)과 5개 추진 전략 및 45개 세부 사업(안) 발표 ▲종합 의견 수렴 및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과천시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자세히 검토·반영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담은 최종 계획을 완성할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우리 시 복지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법정계획”이라며,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