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문원동은 지난 19일 ‘한스 케이크 과천점’을 ‘나눔 가게’ 45호점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나눔 가게’는 지역 내 소상공인 등이 매월 일정 금액이나 물품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업이다.
‘나눔 가게’ 45호점으로 참여한 ‘한스 케이크 과천점’은 앞으로 매월 케이크를 기부하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눔을 전할 예정이다.
이주영 대표는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이웃들과 나누고 싶어 ‘나눔 가게’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매월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정연 문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나눔 가게’ 참여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이번 참여를 계기로 지역사회에 나눔과 기부 문화가 확산하길 바라며, 협의체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원동은 앞으로도 지역 내 소상공인과 함께 ‘나눔 가게’를 발굴하고, 정기적인 기부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