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지난 27일 ‘과천시상권활성화센터’에서 관내 평생학습 관계 기관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평생학습 관계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공동연수는 지역 내 평생학습 관계자들이 서로의 역할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기관 간 소통과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연결하는 힘, 서로의 사이를 잇다’와 ‘확장하는 힘, 우리의 내일을 열다’ 주제로, 생성형 인공 지능의 확산 등으로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기획·협업 등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오전에는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현장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상호 간의 이해를 높이는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이어 오후에는 생성형 인공 지능을 활용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고, 기관 간 협력을 구체화하는 실습으로 진행됐다.
과천시는 이번 공동연수를 통해 기관별로 축적된 경험과 자원을 공유하고, 향후 공동사업 발굴과 지역 평생학습 현안에 함께 대응할 수 있는 협력관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평생학습은 여러 기관과 현장 실무자들이 서로 연결되고 협력할 때 시민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라며, “이번 공동연수가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과천시 평생학습의 방향을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