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장애인 선수단이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가평군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경기도 장애인 생활 체육대회’에서 조정 단체경기 3위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 장애인 생활 체육대회는 도내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시군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며, 올해로 20회를 맞이했다. 도내 각 시군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종목별 경기를 치르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과천시는 선수 27명과 임원 38명 등 총 65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대회에 참가했다. 선수단은 e-스포츠, 조정, 보치아, 농구, 슐런, 파크골프 등 6개 종목에 출전해 이틀간 경기를 치렀다.
대회 결과로는 조정 혼성 단체 종목에서 윤수연, 송하은, 신성현, 이기열 선수로 구성된 과천시 조정 선수단이 총 11개 팀 중에서 3위를 차지하여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경기에 최선을 다한 과천시 장애인 선수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에 참여하며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