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지난 29일(화) 푸르지오라비엔오 아파트와 린파밀리에 아파트에 ‘평생학습마을 배움터’를 조성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평생학습마을 배움터’는 주민이 생활권 안에서 원하는 배움을 찾고, 배운 것을 이웃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학습 공간이다. 올해는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과천 라비엔오 평생학습이음마을’과 ‘과천 린파밀리에 평생학습마을’ 등 2곳에서 운영한다.
라비엔오는 ‘배움으로 품격 있는 삶을 잇는 학습 마을’, 린파밀리에는 ‘오손도손 이웃사촌형 학습 마을’을 콘셉트로 각 마을 주민의 관심사와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마을 안에서 활동할 강사와 활동가를 발굴하고,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교류할 수 있는 공동체 활동을 마련하는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개소식에서는 주민들과 함께 현판을 제막하며 마을배움터의 출발을 알렸다. 과천시는 개소 이후에도 두 마을이 각자의 특색을 살려 지속적으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평생학습마을 배움터가 집 가까운 곳에서 새로운 배움을 시작하고 이웃과 만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주민의 생각과 참여로 채워지는 공간이 되도록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