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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생활

수돗물바로알기

수돗물에는 소독약 냄새가 나는데, 이것이 인체에 해로운가요?

수돗물은 가정에 보내기 전에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 미생물로부터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소독처리를 하는데 우리시에서는 소독제로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염소를 투입하고 있으며, 수돗물에서 나는 소독약 냄새는 바로 이 염소냄새입니다. 따라서 수돗물에서 소독약 냄새가 난다는 것은 안심하고 마셔도 좋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염소는 휘발성이기 때문에 공기중으로 쉽게 날아가므로 염소냄새가 싫으신 분은 수돗물을 용기에 받아 냉장고에 넣었다가 마시면 냄새없이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수돗물을 맛있게 마시려면?

우리가 늘 마시는 콜라나 사이다 등 청량음료도 차게 해야 제 맛이 나듯이 수돗물도 3~4시간 뚜껑이 열린 용기에 받아두었다가 4도 정도의 냉장고에 보관한 뒤 꺼내 먹으면 염소 냄새가 날아가기 때문에 소독냄새가 거의 나지 않고 시원하며 맛있게 마실 수 있습니다.

수돗물이 하얗게 보이는 이유는?

수도꼭지를 틀었을때 수돗물이 하얗게 보이는 것은 이 물질이나 약품때문이 아니라 수압이 높을 때 물 속에 섞인 공기가 소용돌이 현상을 일으켜 수도꼭지를 통과하면서 매우 작은 기포가 발생된 것으로 시간이 지나면 기포가 없어지고 맑은 수돗물이 됩니다.

어항에 수돗물을 넣으면 왜 물고기가 죽는 것일까요?

물고기는 종류에 따라 염소에 대한 저항력이 다르다. 특히 금붕어의 경우는 염소에 대한 내성이 약해 염소가 0.15∼0.3PPM 정도 포함되어 있으면 죽게 된다. 수돗물을 받아서 하루 정도 지난 다음에 사용하면 염소성분이 날아가기 때문에 물고기는 죽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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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맑은물사업소 박성현
    전화번호
    02-2150-3731
최종 수정일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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