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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체육

국가지정문화재

국보 제248호

조선방역지도

소재지
경기도 과천시 교육원로 86, 국사편찬위원회 내
지정일
1989. 08. 01.

가장 오래된 국보급 지도, 조선방역지도

명종 12년(1557)∼13년(1558) 경에 제작되었다고 추정되는 우리나라 지도이다. 임진왜란 때 일본에 유출되어 대마도에 보관되어 있던 것을 1930년대에 입수한 것이다. 1989년 8월 1일 국보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국사편찬위원회에 소장되어 있다.
비단바탕에 채색안료로 그린 63㎝×138㎝(지도 63㎝×98.5㎝)크기로, 중간에 지도가 그려져 있고 맨 아래에 좌목이 있어 제작자와 제작시기가 확실한 작품이다.
조선방역지도는 궁중에서 진상품을 관할하는 제용감(濟用監)에서 공물의 진상내용을 파악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우리나라 8도의 주와 현을 표시하였는데, 주와 현의 명칭을 8도별로 색깔을 달리하여 원으로 표시하고 있다. 경상도는 적색, 전라도와 충청도는 황색, 강원도는 연한 녹색, 경기도는 연한 황색, 황해도는 백색, 함경도는 청색, 평안도는 녹색으로 표시되었다. 울릉도와 독도는 표시되어 있지 않고, 대마도와 만주가 표시(만리사상에 의한 영토개념)되어 있다.
조선방역지도는 조선전기 지도로는 비교적 정확하게 그려진 유일하게 원본이 보관되어 있는 지도이다. 이 시기 우리나라 지도의 제작 수준 및 형식을 알 수 있는 자료이며, 이밖에 16세기 계회도 형식으로 제작되어 당시 회화사 연구에도 중요한 자료이다.

중요무형문화재 제58호

줄타기

보유자
김대균
무형문화재 지정일
2000.07.22
유네스코 지정일
2011.11.28

조선시대의 줄타기는 주로 국가에 소속된 재인(才人)들이 중국사신 영접이나 관아행사 같은 공식행사를 비롯하여, 양반층의 각종 잔치 등에서 행한 전통공연예술이다.
과천에서 태어나 현재까지 광대줄타기의 계보를 이은 중요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는 故김영철은 1920년 경기도 과천면 갈현리에서 태어나, 9세 때부터 당대 최고의 줄타기 명인이었던 김관보에게 줄타기를 배웠다. 김영철은 하와이안 기타를 개조한 철현금을 개발하고 관객과의 대화를 중시하는 등 줄타기의 복원과 대중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는 평생 난장놀음, 명창들과의 극장 공연, 유랑극단 공연에서 줄타기를 연행했고, 1976년 6월 중요무형문화재 제58호로 지정되었다. 1988년 세상을 떠난 김영철은 고향인 과천시 갈현동에 안장되었다.
그가 떠난 후 그의 수제자 김대균이 2000년 7월 22일 중요무형문화재 줄타기 예능보유자로 인정받으며 줄타기의 맥을 이어오고 있다. 2011년 11월 28일에는 줄타기의 전통성과 독창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지정되어 그 명성을 세계에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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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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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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