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과천시 대표포털 분야별 포털

메뉴로 돌아가기
사이트맵 메뉴 열기

문화/관광/체육

국립현대미술관

심장을 울리는
예술혼의 쉼터
국립현대미술관

위치
과천시 광명로 313
찾아가는 길
대공원역 5번 출구
홈페이지
www.mmca.go.kr
전화번호
02-2188-6000

한국 근·현대미술과 세계 미술의 맥을 짚어볼 수 있는 국내 최고의 미술관으로 청계산의 수려한 경치와 잘 어울리는 옛 성곽과 봉화대, 전통마을의 담장과 계단 등 전통양식을 가미한 건물 외관이 독특하다. 백남준, 이중섭, 천경자 등의 국내 거장들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으며 전시·수집·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 매주 월요일 휴관

백남준의 다다익선

건물내부에 들어서면 천장까지 이어지는 높이 22.8m의 원추형 공간 램프코어가 눈에 들어온다. 모든 전시실로 가는 연결통로에 해당하는 이곳에 수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압도하는 전시물이 있는데 바로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의 작품인 ‘다다익선’이 그 주인공이다.

개천절인 10월3일을 상징하는 1,003대의 텔레비전 수상기로 만든 이 작품은 램프코어의 경사를 따라 올라가며 감상하게 되어있다. 천장으로 비치는 자연광과 모니터들이 발신하는 수 많은 영상이 조화를 이루어 더욱 신비감을 자아낸다.

야외조각공원

33,000㎡ 규모의 유명작가 작품의 전시공간으로 실내 전시공간과는 또 다른 재미를 주는 공간이다. 넓게 잔디가 깔려있어 야외음악회, 공연 등의 행사가 열리는 종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될 뿐만아니라 관광객들의 쉼터가 되어주기도 한다.

공공누리 제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 및 변경 금지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 만족도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편의성에 대하여 만족하시나요?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