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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체육

관악산 마애명문

관악산 마애명문
  • 관악산에서 경치가 가장 아름다운 계곡인 자하동에는 서쪽 암벽에 4기의 바위글씨가 새겨져 있다. 이 글씨들은 자하(紫霞) 신위(1769~1847), 추사(秋史) 김정희(1786~1856)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조선 후기 시서화 삼절(三絶)로 불리는 신위는 관악산 북쪽 북자하동에 살았다. 추사 김정희는 39세 때인 1824년 과천 주암동에 과지초당(瓜地草堂)을 지으면서 과천과 인연을 맺었다. 독창적인 추사체를 창안한 김정희는 말년에 4년간 과천에 살면서 대표작인 「불이선란도(不二禪蘭圖)」등 많은 작품을 남겼다.

단하시경 [丹霞時境]

단하시경은 ‘시흥을 불러일으키는 자하동의 빼어난 경치’ 를 뜻한다. 추사 김정희의 글씨와 유사한 필체로 평가된다. 4기의 바위글씨 중 유일하게 과천시 향토유적(제6호)으로 지정되었다.

자하동문 [紫霞洞門]

과천에서 관악산을 오르는 계곡을 ‘남자하동’이라 하였는데 자하동문은 관악산에서 가장 넓은 계곡인 남자하동에 들어가는 입구라는 뜻이다. 19세기 중후반에 새겨졌으며 자하 신위의 글씨로 알려져 있다.

백운산인 자하동천 [白雲山人 紫霞洞天]

자하동문 암각자에서 북쪽으로 약 20m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자하 신위의 글씨로 평가되고 있다.

제가야산독서당 [題伽倻山讀書堂]

최지원의 시로서 합천 가야산의 풍경을 바라보며 세속의 일을 잊고 은거하고자 했던 마음을 표현한 것이다. 암각자는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송시열의 글씨로 19세기 초에 합천 해인사 인근에서 각인되었다. 과천 지역의 유림들이 합천에 있던 원본 탁본을 구하여 가야산 풍치에 못지않은 관악산 초입에 새겨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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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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