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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체육

과천민속놀이와 제례의식

과천민속놀이

과천나무꾼놀이

관악산과 청계산으로 둘러 쌓인 과천지역은 전통시대에 땔나무를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나무꾼이 많았다. 과천은 예로부터 나무꾼으로 유명한데, 청계산의 땔나무가 화력이 좋았기 때문이다.

나무꾼의 삶과 애환을 놀이화한 과천나무꾼놀이는 2004년 과천시와 과천문화원이 중심이 되어 복원되었다. 2008년에는 제49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 참가하여 금상 및 입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금은 과천문화원 산하 민속예술단에서 전승 보존에 힘쓰고 있다.

과천무동답교놀이

최소 300년 이상의 역사를 갖고 있는 답교놀이

18세기 말 정조대왕은 선친인 사도세자의 억울한 죽음을 비통히 여겨 경기도 화성의 묘소에 성묘하여 선친의 영을 위로였다. 능행이 빈번해지자 그의 효행을 찬양하기 위해 과천 백성들이 연희를 베풀어 임금을 기쁘게 하였다고 전승되어 온다.

전체 11차의 현릉원(顯陵園) 전배(展拜)의 기반이 되는 원행정례(園行定禮 1790)에는 능행 거동길과 관련하여 사당리-남태령-과천현행궁-냉점점-인덕원천교 등을 6번 지난 것으로 언급되어 있다.

과천무동답교놀이에 대한 발굴복원 작업은 일제강점기에 중단된 것을 1981년 과천시 노인회장 이윤영등이 복원하여 과천무동답교놀이보존회에서 전승하고 있다.

과천의 무동답교놀이는 타 지역과 달리 정조의 능행의 큰 의미, 즉 효행을 기리기 위해 놀아졌다는 점이 그 특징이다. 시대를 뛰어넘어 추앙해야 할 효행이 전통연회로서 과천지역의 굽이 전승 속에 살아 자존심을 복돋아 주었고 전승력을 강화시켜 올 수 있었다.

제례의식

대보름 태평제

정월대보름에 국태민안과 시화연풍을 위해 과천문화원에서 천·지신에게 제례를 올리는 의식이 진행된다. 제례가 끝나면 과천무동답교놀이의 무동답교놀이가 연출되고 일반시민을 포함한 참가자 전원이 소지하고 음복(잔치)한다.

남태령 산신제·과천성황제

과천동 주민들이 음력 10월 1일에 송암사가 있는 관악산 중턱에서 산신에게 제례를 올리는 산신제를 지내고, 내려와서 도로변에 있는 성황신목(느티나무)에게 성황제를 지낸 후 주민 모두가 음복한다.

주민들이 모여 마을에 있는 거목에 제사하여 재앙을 물리치고 복과 풍년을 기원하는 대동제로 일제 강점기 때 일시 중단되었다가 해방 후 부활되었으나 대부분 소멸하고 과천동 마을에서 지금까지 전승되고 있다.

죽바위 산신제

주암동 마을로 들어가는 길가의 사유지(sk주식회사물류센터) 안에 위치해 있는 큰바위 앞에 제단이 있다. 청계산 산신령에게 마을의 무사 안녕과 주민 모두의 평안을 기원하기 위한 제례를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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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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